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직원들끼리 관장님이 사주신 빙수를 먹으면서 즐거운 빙수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관장님께서 맛있는 빙수를 사주셔서 모두 시원하고 달콤한 기분에 푹 빠졌답니다.
하얀마을이라는 이름답게 새하얀 빙수 한 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
하얀마을복지회관에서 직원들끼리 관장님이 사주신 빙수를 먹으면서 즐거운 빙수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관장님께서 맛있는 빙수를 사주셔서 모두 시원하고 달콤한 기분에 푹 빠졌답니다.
하얀마을이라는 이름답게 새하얀 빙수 한 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