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성남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회식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된 회식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살림재가노인복지센터의 모든 직원이 한자리에 모였고, 그 중에는 사회복지사,
사회복무요원, 사회복지실습생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기념회식은 애슐리퀸즈 미금점에서 진행되었으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설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날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회식 당일(3월 18일), 저희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11명이 함께 앉아 다양한 요리를 즐기며 웃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분위기가 정말 화기애애하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일하는 현장에서의 에피소드나 고민거리를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같이 웃으며 장난치는 모습은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지요. (나름 3월 30일을 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0_<)
이러한 소통의 시간들이 사회복지사로서의 자부심을 더욱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참여한 직원들은 이 회식이 단순한 자리 이상으로 느껴졌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평소에 고생하던 서로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함께 기념일을 축하하며 다시 한번 서로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위 사진처럼, “사회복지사 여러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메시지가 현실이 될 수 있게끔
이런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더욱 애정어린 마음으로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회식은 단순한 모임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