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에는 박혜원 팀장님 같은 멋진 사회복지사가 있습니다!
다살림재가노인복지센터의 박혜원 팀장님은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섬세한 배려로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주십니다. 밝은 미소와 넘치는 에너지로 복지관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시고, 항상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전하며,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일하시는 박혜원 팀장님!
그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진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