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회장 이종민입니다.
제1회 성남시사회복지사의 날을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까지 한 달여 간 쉼 없이 애써주신 활동위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들과 사회복지사를 잇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사회복지사는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시민들 역시 우리 사회복지사들의 존재와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와 기념식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의미 있는 여정이었으며,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는 바로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이번 활동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하나의 수고와 마음들이 쌓여 앞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복지 현장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노력이 성남시 사회복지사의 날이 하나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시작이 되었음을 기억해주세요.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