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종합사회복지관 이정민 팀장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응원합니다 :) 다음 지목은 1)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신수지 팀장 2)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이훈관장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