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희생과 헌신만을 우리에게 바랄까요?
주어진 열악한 환경과 낮은 처우에도
아랑곳 없이, 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야근에 지쳐 남친, 여친 만날새도 없고,
클라이언트와 매일 매일을 보내는 우리 사회복지사들..
단 한순간도 나의 직업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음에도,
우리들의 현실은 여전히 팍팍하네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다음은,
도촌지역아동센터 김정회 센터장님. 함께여는 청소년학교 지역아동센터 오일화 센터장님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