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응원합니다.

by 야긴과보아즈 지역아동센터 김용군 posted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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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희생과 헌신만을 우리에게 바랄까요?

주어진 열악한 환경과 낮은 처우에도 

아랑곳 없이, 늘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

우리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야근에 지쳐 남친, 여친 만날새도 없고,

클라이언트와 매일 매일을 보내는 우리 사회복지사들..

단 한순간도 나의 직업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음에도, 

우리들의 현실은 여전히 팍팍하네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다음은, 

도촌지역아동센터 김정회 센터장님.  함께여는 청소년학교 지역아동센터 오일화 센터장님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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