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이종민 회장님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성남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불처주야 노력하며 눈빛신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는 반면,
회장님의 심신은 점점 허약해져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매우 안타깝네요~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도서 제목처럼
이제 쉼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이종민 회장님을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성남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불처주야 노력하며 눈빛신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는 반면,
회장님의 심신은 점점 허약해져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매우 안타깝네요~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도서 제목처럼
이제 쉼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