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들 입장을 이해하고 어려운 상황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주시고 따뜻한 말과 표정으로 대하니 정말 편하고 무슨 일이 라도얘기할 수 있는 분입니다 이런 복지사님과 생활하니 무척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