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노승연 사회복지사님이 아들처럼 다정하고 친근하게 할아버지 할머님들과 말씀 나누는걸 보아 칭찬합니다.
어르신들 성함도 다 외워서 불러드리면 입장하실때 절로 미소지으며 들어오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친하게 여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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