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해 애쓰는 우리 사회복지사 직원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곳을 꾸려주심에 항시 감사의 마음입니다. 밥이 진짜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