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저의 초등학생 두 아이를 잘 보살펴 주시고 계신 청솔지역아동센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아이들에게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좋은 프로그램을 위해 고민해주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