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을 맞이한 직장인이라면 바라는 그날은 언제다?? 바로 즐토!!
하지만 성남행복누리센터 직원들은 이번에 즐거운 토요일을 앞두고 더 설레이는 불타는 금요일을 보냈어요!!
모두가 기다렸던 Friday night!!
딱딱한 분위기의 사무실이 아닌 직원집에 모여 갑갑한 업무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웃음소리, 끝없는 수다로 불금을 지세웠답니다^^
(원래 이런 시간이 뭔가 더욱 가까워지고 하나되는 느낌이랄까요??!!)
특별한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다같이 찍은 단체사진이 그날의 웃음소리를 다시 떠올려주네요~^^
서로의 업무를 확인하는 대화가 아닌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편하게 웃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성사협에서 다시 한 번 만들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사회복지사 모두를 응원합니다!! 성사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