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용인들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이 태평양보다 넓은 센터장님께서 성대한 파티를 열어주셨습니다!
치킨과 피자가 있었지만 따뜻한 마음 덕분에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월까지 하고 떠나는 직원이 있었습니다.
휴가지만 시간을 내서 센터로 와주었고 센터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고 떠나보냈답니다.
기쁘지만 슬픈 한우리 파티! 4월에도 파티를 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항상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사분들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