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인일자리 담당 사회복지사 일이 참 보람있고 재밌습니다.
감사하게도 성남시니어클럽 동료들도 참 좋은 분들 입니다.
하지만 월급날이 되면 기운이 빠집니다.
큰 거 바라지 않습니다.
현재의 최저시급 수준의 보상에서 벗어나 보다 합리적인 급여 체계를 희망합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적 위험에 맞서싸우는 용사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용사들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그렇다면 용사들은 더욱 신명나게 일할 수 있을겁니다.
다음릴레이주자로
제니쌤, 소피쌤 지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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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를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