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했던 슬기로운 탐구생활을 다녀온 기억이 아직까지도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24년 슬기로운 탐구생활에 지원하여 선정된 이후 5월 어느 날씨 좋은 봄날 1박 2일로 아산 외암민속마을로 떠나게됬습니다. 

쉼과 역량강화 이두가지테마로 진행했던 터라 하루는 쉼을 테마로 민속마을에서 한복을 빌려입고 예쁜 사진도 찍으며 좋은 추억들을 많이 남겼고, 나머지 하루는 지역조직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기관방문을 통해 후원담당자로써 지역조직화 사업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잘되고 있는 사업을 모티브로 내가 진행 할 수 있는 지역조직화는 어떤 형태일까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해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도 꼭 !!!!!!!!!! 슬기로운 탐구생활 사업이 진행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모두들 꼭 한번 참여하셨으면 해서 TMI에 남겨요 ~~

다들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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