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의 TMI

by JH posted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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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이전에 근무하던 기관에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이용인을 저희 집으로 초대해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같이 관람하였습니다. 이용인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시며 치킨도 챙겨주셨어요.

 

현재는 다른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볼 수는 없지만 가끔 카톡으로 안부를 물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2년이 넘게 지났지만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즐겁고 뿌듯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