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워킹맘 이야기]
우리주간보호센터 조미애 팀장님은요.
본인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잘 꿰뚫어요.
동료들의 어려운 상황이 보이면 묵묵히 도와주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어요^^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우리주간보호센터 조미애 팀장님은요.
에너지가 넘치는 유치원생 아들과 먹성이 넘치는 얼집생 딸래미가 있어요.
센터에서는 퇴근하더라도, 육아로 출근하는 일상을 보내요^^
그럼에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합니다.
우리주간보호센터 조미애 팀장님은요.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하고 있어요^^
고민이 될 때마다 현명한 슈퍼비전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합니다.
꿈을 꾸는 워킹맘, 24시간이 모자라는 팀장님이 환절기로부터 건강을 잘 지키면 좋겠어요.
쉼표를 선물하여 꼭 본인을 위한 시간과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에는 더욱 행복하고 무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이하여 성남시에서 장기간 근무한 울 팀장님에게 애슐리 식사권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추후 이벤트 선물 지급을 위해 성함과 연락처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를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