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평소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학교가 일찍 끝나 막막하기만 했던 시절부터 어느덧 3학년이 된 지금까지 선생님들은 저희 가족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특히 워킹맘으로서 아이의 빈자리가 늘 걱정이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마음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조금만 늦게 등원해도 바로 확인 전화를 주시고, 센터에서의 소소한 일상들을 세심하게 기억했다가 공유해 주실 때마다 감동하곤 합니다. 때로는 엄마인 저보다 더 아이의 성격이나 특성을 깊이 있게 살펴봐 주시고, 제가 몰랐던 아이의 모습들을 알려주시는 덕분에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숙제까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에
ㅇ게 돌봄센터가 제2의 집처럼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었던 건 모두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