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29호점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by 떠여니 posted Mar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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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맞벌이 부부라 아이가 학교 입학하자마자

학교에 있는 돌봄교실 신청해서 다녔었는데요,

학교돌봄교실은 제가 기대했던 것보단

더 규율이 강하고 정적이고 하교 시간도 이르더라구요.

일하다 말고 데리러 가는데도 늘 마지막으로 남아있기 일쑤였어요. 책상에 혼자 앉아 책을 보거나 가끔은 엎드려 자고 있는 아이 보면 너무 딱하기도 하고 일때문에 학원이라도 보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아파트에 돌봄센터가 생긴다고 해서 어찌나 기쁘던지요.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어 다니기 시작했는데

낯설어서 옮기기 싫다고 울던 아이가

첫날 다녀오자마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녁식사는 물론, 중간에 간식도 주고

공간도 포근하고

한창 놀 나이인 아이에게 최적의 공간이었어요.


시설도 중요하지만

더 좋은건 선생님들이에요.

선생님이 여러분 계셔서 아이들 케어에 용이하고,

늘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등하원 외 이슈들도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아파서 쉴때도 괜찮은지, 오늘은 등원하는지

안부도 물어주세요.

학부모와 소통이 조금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는데

자주 소통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학교돌봄교실은 좀 차갑게 느껴지고

아이 일찍 하교했으면 좋겠다고 연락도 오곤 해서

일하면서도 늘 아이가 걱정이었는데

지금은 시간 부담이나 걱정없이 일 할 수 있어 좋아요.


선생님들이 열심히 프로그램 짜서  운영해주시고

많은 행사들도 진행하시고

번거롭고 힘든 일도 많으실텐데

아이들 사랑으로 케어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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