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복지관 이용하면서 여러 복지사님들의 도움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주 요리 프로그램에서 배운걸 집에서 엄마 해준다고 뚝딱거리며 해주는 걸 보니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방학때면 해찬솔에서 점심을 챙겨주셔서 제 손이 다하지 못하는 날이면 특히나 복지관에 감사했습니다.
그 중 해찬솔 정주성 사회복지사님 칭찬하고 싶어요. 키다리 아저씨처럼 묵묵히 도와주시는 정주성 사회복지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첨부 '1' |
---|
아이가 복지관 이용하면서 여러 복지사님들의 도움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주 요리 프로그램에서 배운걸 집에서 엄마 해준다고 뚝딱거리며 해주는 걸 보니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방학때면 해찬솔에서 점심을 챙겨주셔서 제 손이 다하지 못하는 날이면 특히나 복지관에 감사했습니다.
그 중 해찬솔 정주성 사회복지사님 칭찬하고 싶어요. 키다리 아저씨처럼 묵묵히 도와주시는 정주성 사회복지사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