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너무 힘들텐데항상 밝은미소로 또 다정한 목소리를 유지하며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복지사님최고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존경해요~이렇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