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지역아동센터 복지사선생님~이래도..되나? 할 정도로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엄마의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소중한 우리모두의 아이들을 따뜻하게 바르게 마음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