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사회복지사 복지관에 입사후 한결같이 어르신을 위하는 모습에 칭찬글을 올립니다^^
복지관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상냥한 인사는 기본이고, 다정다감하게 어르신을 대하는 모습이 진정한 천사표 사회복지사임을 느낍니다. 어르신의 일을 자기일처럼 나서서 돕고, 공감하고, 지지해줍니다.
사회복지사로서 단순히 직업적으로 일하는 것을 넘어 태도와 자질이 타고난듯 보입니다.
황송복지관을 더욱 밝게해주고 성남시 어르신들을 위해 사회복사로 있어주어 너무너무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