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정성껏 돌봐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29호점 선생님들 !
당신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맞벌이로 인해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저희에게 선생님은 정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보살펴 주시고,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퇴근 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선생님과 함께한 하루를 즐겁게 이야기하며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안심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애써 주시는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의 날을 축하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